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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방 선택의 포인트
1.아파트 찾기 전에


부동산회사에 물건을 의뢰하기 전에 결정해 두고 싶은 것을 적어 두었습니다. 하기의 (2)에서 (8)까지의 설명을참고하면서 희망조건을 정리해 둡니다.

 

1 어디에(어느 철도, 지역)살고 싶은가.
2 어떤 건물에서 살고싶은가. 물건의 종류
3 얼마까지 지불할 수 있는가. 집세
4 얼마나 오래된 건물인가.
5 어떤 타입의 방에 살고 싶은가・・방의 구조
6 어떤 설비를 원하는가.
7 근처에 필요로 하는 것은.
8 방의 방향은.
9 체재기간은 언제까지.
10 보증인은 누구에게 부탁할까.


2.어디에(선로・지역)살고 싶은가?

・・교통 편.


일본에서는 주택의 소재지는 철도교통과의 액서스로 나타냅니다. 근처역과 그 역으로부터의 시간(통상, 도보로 필요로 하는 시간 또는 버스 소요시간과 버스정류장까지의 도보소요시간)을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역에서 도보 몇분」「○○역에서 버스로 ○분」「○역에서부터 버스,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분 등」라고 표시됩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일본적으로 도보 1분=80m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동경 등의 대도시는 인구나 기업이 중심으로, 토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주택의 집세가 상당히 높아서 일본인에게 있어서도 집을 찾는 것은 곤란한 일입니다. 그러니까 학교나 직장의 근처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해도 학교나 직장이 도내에 있는 경우 적당한 집세로 방을 찾는 것은 일단 불가능하겠지요.

그러니까 편리한 곳에 집착하고 있으면 좀처럼 방을 정할 수 없습니다. 범위를 넓게 설정하고 있는 편이 희망하는 조건을 찾아내기 쉬울 것입니다.

3.어떤 건물에서 살고 싶은가?

・・물건의 종류


임대차의 대상이 되는 것은 목조로 저층의 집합주택인 아파트, 비목조로 중고층의 집합주책인 맨션, 독립된 1호주택인 1인단독주택이 있습니다.

아파트 중에서는 옥내의 복도에 각방의 입구가 면해있는 입실식과 실외의 통로에 각방의 입구가 면해있는 셋집식이 있습니다. 맨션에는 방이 2개 이상으로 세대로 살수 있는 페밀리 타입과 하나의 방에 설비를 컴팩트하고 집약한 단신자용의 원룸타입이 있습니다.


덧붙여, 1F~5F란 지상1층부터 5층、B1는 지하 1층입니다.

4.얼마까지 지불할 수 있는가 ・・집세


먼저 지불할 수 있는 집세의 상한을 정합니다. 집세의 상한은 당시의 수입의 25~30%에 한하지 않으면 일상 행활에 영향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주의합니다. 아파트의 집세는 지역, 건축년수, 설비, 넓이에 따라 다릅니다,

집세는 월단위로 표시합니다. 집세외에 관리비등을 지불하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집세와 관리비등의 합계액으로 희망조건을 제시하는 편이 좋습니다.

또 계약시에 보증금(시세는 집세의 1~3개월분), 사례금(시세 2개월분), 계약보수 등을 지불하지 않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것에 대해 많고 적음을 희망의 조건으로 하면 물건의 선택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집세에 대한 희망만을 제시합시다.

계약시에 필요한 비용은 이쪽을 봐주세요.


역으로부터의 거리는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비싸고, 역에서 버스를 이용해야하는 것은 상당히 저렴해집니다. 욕실은 없는 쪽이 2.3万円싼것이 보통입니다. 맨션에서는1층은 볕이 잘 들지 않거나 안전하지 않거나 해서 저렴한 것이 많고 2층이상은 조금씩 비싸집니다

일본의 임대주택은 통상, 가구가 딸려 있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구입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광열비(수도, 가스. 전기등의 요금)에 대해서도 타국에 비해 상당히 비싸다고 고려해주세요.
例) 침구 일식(이부자리 상, 매트레스, 모포, 시트, 베개))20,000円정도

5.축년수는?


오래된 집은 싸고, 같은 방배치라고 해도 오래된 집 쪽이 더 넓은 곳이 많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 지어진지 10년이상의 경우는 이대료가 상대적으로 싸집니다.

6.어떤 타입의 집에서 살고 싶은가?


방배치는 독립방의 수와 부엌 및 부엌과 식당 거실의 겸용방의 수로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3LDK란 독립의 방 3개와 거실. 식당. 부엌의 겸용방 1개가 있다는 뜻입니다. 알파벳에 의한 약칭으 이외에도 DK-식당과 부엌겸용실 K-부엌이 있습니다. 방의 넓이는 다다미(죠)를 단위로 합니다.

1다다미의 면적이 많은 경우, 1.55평방미터로 일본의 임대주택은 6조와 4.5조의 방이 주류입니다만 DK,LDK와 같은 겸용방의 넓이는 다양합니다. 또 방의 양식에는 마루에 다다미를 깐 일본식과 나무바닥을 깐 양식이 있습니다

7.필요한 설비는?


각 호마다 화장실이 달려있던지 아니면 공동화장실이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의 집세에는 각 방마다 욕시이 달려있는 경우가 있지만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공동욕실은 볼 수 없습니다.

원룸, 맨션에서는 화장실과 욕실을 하나로 하여 비치되어 있는 방(유니 바스라고 해여 UB라고 표현한다) 혹은 욕조는 없지만 샤워만 할 수 있게 되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구나 냉방, 난방등의 설비가 붙어 있지 않은 경우는 방을 빌리는 사람이 준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새로게 일본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기에는 가구를 살 돈도 필요합니다.

난방시설이 없는 경우 어떤 난방기구를 사용할 수 있는가도 확인해 둡니다. 화재방지를 위해 가스, 석유스토브의 사용은 금지하고 있는 아파트도 있습니다.

8.근처에 필요로 하는 것은? 


주택의 조건만이 아니라 주변의 설비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특히 욕실이 달려있지 않은 주택의 경우에는 목욕탕이, 또 세탁기를 두지 않은 경우에는 코인 크리닝룸까지의 거리가 중요합니다. 그외에도 작은 아이가 있을 경우에는유치원, 학교의 장소등을 확인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9.방의 방향은.


일본에서는 남향의 방(남동쪽이나 남서쪽은 여기에 준합니다.)을 최고로 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선호되는 것은 동향방입니다. 서향의 방은 그다지 인기가 없고 북향의 방은 경원됩니다.

10.체재기간은 언제까지인가? 입주는 언제부터인가?

・・계약기간


체재기간이 너무 짧은 경우에는(1년미만) 방을 빌리는 것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또 입주희망일이 계약일로부터 너무 늦어지는 경우는 부동산회사가 접수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늦어도 계약일로부터 2주일이내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합시다.

11.보증인은?


이쪽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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