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찾는 법
  1. 부동산을 방문해 물건을 소개받는다.
  2. 임대주택정보지에서 물건을 찾는다.
  3. 인터넷에서 찾는다.
계약의 내용
  1. 중계수수료는 통상 야칭의 1개월분
  2. 사례금은 지역. 물건에 따라 다르지만 야칭의 0개월붙에서 2개월분이다.
  3. 보증금도 지역. 물건에 따라 다르지만 1개월부터 3개월분. 관서지구에 있어서 8개월부터 10개월분이라고 하는 물건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시키히키(칸사이의 시킹에 해당한다)이라고 하는 제도가 있어 해약시 상각으로 ３０％에서 ５０％제해진 금액을 돌려받게 된다.
  4. 갱신료는 관동지구에 있어서 야칭의 1개월분, 관서방면은 없는 곳이 많다.
  5. 보증인은 지역에 물건에 관계없이 요구된다. 최근 보증인을 보증인을 내세우는 대신에 보증료로 대체하는 제도가 보급되고 있다.
계약서의 특징
  1. 계약기간은 통상 2년간이지만 헤이세이12년 3월 시행의 정기셋집제도에 의해 계약기간에 바리에션을 할 수있다.
  2. 펫의 사육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물건에서 허가되어있지 않다. 최근 펫과 동거를 희망하는 사람이 많아 이런 요구에 응하기 위해 조금씩이지만 펫가능물건이 늘어나고 있다.
  3. 프랑스와 달리 자기맘대로 내장하는 것은 안된다. 이후 임대물건도 임차인의 희망에 입각해서 내장하는 방향으로 바뀌어갈 것이라고 예상된다.
    예) 벽지알레르기대응 내장, 펫사육가능한 내장 등
퇴거시의 수속
  1. 혜약예고와 통상 1개월 전.
  2. 차주는 원상태로 복구하고 대주에게 반환하지 않으면 안된다.
  3. 펫과 동거한 분의 원상회복공사는 통상보다 많이 드는지 어떤지는 어떻게 교육시키느냐입니다.
韓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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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의 룰
  1. 계약때 생활편의 룰의 설명이나 책자등을 건내주는 부동산회사도 늘고 있다.
  2. 일본의 경우는 소규모주택이 많기 때문에 관리인등이 현지에 있는 경우는 적다. 관리에 대해서는 대주나 부동산회사가 대응하는 경우가 많다.
임대물에서의 펫에 대한 대응
  1. 임대물건의 대부분은 ９５％이상은 펫 불가라고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2. 최근 펫공주형맨션이 서서히 공급되고 있는 추세입니다.